경동나비엔이 AJGA 주니어 챔피언십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경동나비엔 제공

경동나비엔은 최경주재단이 2018년부터 개최한 미국주니어골프협회(AJGA) 주니어 챔피언십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16일 밝혔다.

대회는 미국 현지 시각 기준 13일부터 16일까지 캘리포니아주 샌후안카피스트라노의 마르베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참가 자격을 갖춘 선수라면 누구나 출전할 수 있는 오픈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동나비엔은 북미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후원에 나섰다. 참가 선수 전원에게 영문 로고가 새겨진 가방을 제공하고, 입상자에게는 나비엔 숙면매트를 부상으로 수여한다. 대회장에서는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숙면매트 등 제품을 선보여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택현 경동나비엔 미국법인장은 "미국 시장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골프 유망주들의 성장과 열정을 응원하고 미래 세대와의 동반 성장을 실천하기 위해 후원에 참여했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JGA는 1978년 설립된 미국 대표 주니어 골프 단체다. 타이거 우즈와 필 미컬슨, 조던 스피스, 박인비 등 세계적인 프로 골퍼들이 거쳐간 무대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