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홍기획이 제작한 한솔그룹 기업 광고 '당연, 한솔이 하고 있습니다!'가 공개 한 달 만에 유튜브 누적 조회 수 1100만회를 넘어섰다.
지난달 공개된 이번 광고는 소비자에게 한솔그룹의 다양한 사업 분야를 일상에서 공감할 수 있는 질문과 함께 전달했다. '전기차 충전 속도 좀 빨라질 수 없나?', '물류비가 계속 오르는데, 견적 비교할 수 없을까?' 등 평소 궁금증을 바탕으로 "당연한 소리 하고 있어! 당연, 한솔이 하고 있습니다"라는 메시지로 답했다.
친환경 종이 소재와 반도체 설비 부품, 인테리어 자재, 이차전지용 실리콘 음극재, 인공지능(AI) 플랫폼, 화물 운송 플랫폼 등 소비자에게 낯선 사업을 일상과 연결된 이야기로 풀어냈다.
특히 핵심 문구인 '당연, 한솔이 하고 있어'를 에피소드마다 반복적으로 활용해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했다. 일상에서 사용하는 표현인 '당연한 소리'를 그룹명인 '한솔'과 연결한 언어유희를 활용했다.
아울러 각 계열사에서 실제 근무하고 있는 임직원들이 직접 출연해 자신이 담당하는 사업과 기술도 소개했다. 광고 공개 후 유튜브 댓글에서도 "임직원들이 직접 출연해 더욱 진정성이 느껴진다"는 평가가 나왔다.
대홍기획 관계자는 "기업이 가진 기술과 가치를 소비자의 일상과 연결해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브랜드의 질적인 경쟁력을 소비자 관점에서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광고를 선보이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