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이 15일 서울 용산구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모두의 창업' 수도권 운영·멘토기관 현장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중기부 제공

중소벤처기업부가 15일 서울 용산구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모두의 창업' 수도권 운영·멘토기관, 1라운드 선정자와 함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6월부터 전국 17개 시·도를 순회하며 진행 중인 '모두의 창업' 전국 순회 간담회의 일환으로, 지난 8일 충청권 간담회에 이어 수도권 참여자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중기부는 지역별 운영·멘토기관의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1라운드 선정자들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해 사업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은 "오늘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적극 반영해 '모두의 창업'을 더욱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노 차관은 또한 "1라운드 선정은 끝이 아니라 더 큰 성장을 위한 새로운 출발"이라며 "여러분의 아이디어가 경쟁력 있는 창업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중기부도 운영기관, 멘토들과 함께 끝까지 든든히 지원하겠다"고 했다.

중기부는 전국 17개 시·도를 순회하며 운영·멘토기관과 선정자들을 지속적으로 만나 지역별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모두의 창업'을 국민이 더욱 신뢰하고 창업자의 도전을 뒷받침하는 창업지원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편, 모두의 창업 프로그램은 1차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향후 지역·권역별 오디션과 전국 오디션을 거쳐 연말까지 최종 우승자를 선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