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테크 전문 브랜드 셀라랩(CELA LAB)이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일상 속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국내 최초의 휴대용 뷰티 디바이스 '셀라(CELA)'를 출시하고 국내외 뷰티 테크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회사는 국내 론칭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해 차세대 뷰티 테크 브랜드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셀라랩은 지난 10일 서울 한남동 LBB 아트하우스에서 브랜드 공식 론칭 행사를 열고 '셀라'를 처음 공개했다.
셀라는 'Cell(세포)'과 'Aura(아우라)'의 합성어로, 피부 세포의 본질적인 건강을 관리하고 피부 본연의 생명력을 끌어올린다는 브랜드 철학을 담았다. 단순히 피부 표면을 관리하는 '스킨케어'를 넘어, 피부 속 세포 리듬을 깨워 개인 고유의 빛을 완성하는 '아우라업(Aura-up)'이라는 새로운 피부 관리 개념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셀라는 한 손에 쏙 들어오는 미니멀한 7cm 크기와 70g의 초경량 설계로 뛰어난 휴대성을 갖췄다. 화장품을 손에 직접 묻히지 않고 사용할 수 있어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하며,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하루 여러 차례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사용 환경에 맞춘 4가지 케어 모드도 제공한다. 아침 메이크업 전 피부 컨디션을 깨우는 'Awaken 모드', 이동 중이나 사무실에서도 수분 관리를 돕는 'Refresh 모드', 피부 탄력과 긴장 완화를 위한 'Uplift 모드', 고농축 앰플 흡수를 극대화하는 'All Mix 모드'를 통해 일상 속 다양한 상황에서 맞춤형 피부 관리를 지원한다.
디자인 역시 기존 바(Bar) 형태 중심의 뷰티 디바이스와 차별화했다. 인체공학적 괄사 구조에서 착안한 물방울 형태를 적용해 얼굴 굴곡에 자연스럽게 밀착되도록 설계했고, 손안에 감기는 그립감과 부드러운 롤링 사용감으로 편의성을 높였다. 차량 콘솔박스나 화장대, 침대 협탁 등에 둬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오브제 디자인도 장점이다.
기능 면에서는 프리미엄급 사양의 3중 코어 기술을 적용했다. 전기 천공(Electroporation·EP) 기술은 피부 표면에 미세 통로를 일시적으로 형성해 유효 성분의 흡수를 돕고, EMS(Electrical Muscle Stimulation)는 피부와 근육층을 자극해 탄력 관리와 윤곽 케어를 지원한다. 여기에 RED, GREEN, BLUE 파장의 LED 광 테라피를 결합해 피부 탄력과 진정, 트러블 케어까지 복합적인 피부 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사용 편의성도 강화했다. 원버튼 컨트롤 방식을 채택해 전원과 4가지 모드, 3단계 강도 조절을 하나의 버튼으로 손쉽게 설정할 수 있고, 피부에 닿았을 때만 작동하는 센서를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제품은 글로벌 기업들의 혁신 제품을 생산하는 초정밀 기술 상장 기업 '모델솔루션(Model Solution)'이 제조를 맡았다.
셀라랩 관계자는 "휴대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갖춘 새로운 형태의 프리미엄 뷰티 디바이스를 통해 일상 속 피부 관리 문화를 제안하고자 한다"며 "국내 론칭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도 순차적으로 진출해 세계 뷰티 테크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