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8일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모두의 창업' 충청권 운영·멘토기관, 1라운드 선정자와 함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별 운영·멘토기관 사업 추진 현황을 살피고, 사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 1부에서는 운영·멘토기관이 기관별 멘토링 진행 경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중기부는 1라운드 평가 결과와 2라운드 준비사항을 안내했다. 이후 운영기관들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느낀 문제점과 개선 의견 등을 제안했다.
2부에서는 모두의 창업 1라운드 선정자들이 참여해 사업 참여 과정에서 느낀 점과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은 "1라운드 선정자들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경쟁력 있는 창업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멘토 기관의 전문성과 현장 밀착 지원이 중요하다"며 "창업자의 가능성이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멘토기관이 현장에서 길잡이이자 동반자가 되어 달라"고 말했다.
이어 "1라운드 선정은 끝이 아니라 더 큰 성장을 위한 출발인 만큼, 참가자의 아이디어가 경쟁력 있는 창업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중기부도 운영·멘토 기관과 함께 끝까지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
중기부는 전국 17개 시·도를 순회하며 운영·멘토 기관과 선정자들을 만나 현장에서 나오는 의견을 토대로 모두의 창업을 창업 지원 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모두의 창업은 1차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향후 지역‧권역별 오디션과 전국 오디션을 거쳐 연말까지 최종 우승자를 선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