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구 기업 모나미가 대표 제품인 '153 볼펜'의 흑백 디자인을 적용한 문구 신제품 3종을 출시하며 브랜드 정체성 강화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하드커버 다이어리 ▲펜꽂이 다이어리 ▲포켓 수첩 등 3종이다. 대표 제품인 '153 볼펜'에서 착안한 흑백 디자인을 적용해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했다.
모나미는 그동안 '153 블랙&화이트' 시리즈와 펜 파우치 등 문구·데스크용품은 물론 반스(Vans), 오닐(O'Neill) 등과 협업한 패션 제품까지 흑백 디자인을 확대했다.
'하드커버 다이어리'는 날짜에 구애받지 않는 만년형 제품으로 일정 관리와 스크랩북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펜꽂이 다이어리'는 다이어리와 필기구를 함께 보관할 수 있는 일체형 구조를 적용해 휴대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포켓 수첩'은 주머니나 작은 파우치에도 들어가는 크기로 휴대성을 강화했다. 볼펜과 샤프, 유성펜 사용 시 번짐과 비침을 줄인 내지를 적용해 필기 편의성도 높였다.
신제품은 모나미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와 모나미 스토어를 비롯한 전국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하드커버 다이어리와 포켓수첩은 다음 달 6일, 펜꽂이 다이어리는 다음 달 말 출시될 예정이다.
모나미 상품기획 관계자는 "브랜드를 상징하는 흑백 디자인 제품군을 강화해 일상 속에서 모나미 감성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문구를 비롯해 책상 청소기, 스톱워치 등 데스크용 소형 전자기기까지 생활 전반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