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우산 여름휴가 캠페인

중소기업중앙회는 소기업·소상공인에게 국내 휴식과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란우산 가입자를 대상으로 2026년 여름 성수기 리조트 예약 접수를 오는 29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노란우산 가입자는 전국 유명 리조트 10곳을 회원가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 가능한 리조트는 한화, 소노, 리솜, 롯데, 휘닉스, 금호, 켄싱턴, 용평, 비체, 디오션 등이다.

연간 최대 9박까지 이용 가능하며, 성수기에는 최대 3박, 비성수기에는 최대 6박까지 예약할 수 있다.

특히 최근 환율 상승으로 해외여행 비용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가족과 함께 국내 주요 휴양시설을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어 소기업·소상공인의 여가비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예약은 노란우산 홈페이지(8899.or.kr)와 노란우산 복지플러스 홈페이지·모바일 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 노란우산 고객센터(1666-9988)를 통한 전화 예약도 가능하다.

당첨자는 추첨을 통해 7월 3일 발표하며, 잔여 객실은 이후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노란우산은 2007년 출범 이후 가입자 190만명을 돌파하며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대표 사회안전망으로 자리 잡았다.

가입자가 예상치 못한 사고를 당했을 경우 최고 1억500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하는 단체상해보험을 2년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또 법률·회계·노무 등 7개 분야 전문가 상담을 제공하는 경영지원단 운영과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이창호 중기중앙회 공제사업단장은 "노란우산 가입자들이 저렴한 회원가로 국내 리조트를 이용하며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소기업·소상공인의 복리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