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AD가 공개한 유니온페이 캠페인./HSAD 제공

HSAD는 해외 결제 브랜드 유니온페이(UnionPay)의 결제 편의성과 제휴 혜택을 알리는 신규 해외여행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1월 공개된 '중국 여행 편'의 후속편으로, 여행 혜택 적용 범위를 중국에서 전 세계 주요 여행지로 확대했다. 아고다, 트립닷컴 등 여행 플랫폼과의 제휴 혜택을 중심으로 여행 준비부터 현지 관광까지 유니온페이의 활용성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광고는 호텔 예약과 쇼핑, 관광·액티비티 등 여행 전 과정을 따라가며 전 세계에서 이용할 수 있는 유니온페이 혜택을 소개한다. 소비자가 여행을 준비하고 즐기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혜택을 인지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광고 메시지와 혜택 정보를 연결해 전달력을 높였다.

이번 캠페인에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도 포함됐다. TV 광고와 함께 공개된 디지털 전용 콘텐츠 '할인을 부르는 유니온페이' 시리즈는 세계 주요 랜드마크와 상징물을 활용해 CM송에 맞춰 노래하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유니온페이를 이용하면 해외여행 준비 단계에서 아고다, 트립닷컴, 클룩 등을 통해 호텔과 액티비티를 예약할 때 최대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외 현지에서도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KB국민카드·NH농협카드·삼성카드 등 제휴 카드 이용자는 아시아 지역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최대 10% 즉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유니온페이 하나 트래블로그 체크카드' 이용자는 일본 전역 ATM에서 현금을 인출할 경우 220엔을 돌려받을 수 있다.

HSAD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중국 여행 편에서 검증된 브랜드 자산을 글로벌 여행 시장으로 확장한 프로젝트"라며 "여행객의 실제 이용 맥락에 맞춘 혜택과 AI 기반 크리에이티브를 결합해 브랜드 메시지의 전달력과 몰입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