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원의 '초파리트랩'(왼쪽)과 '아웃도어 케어 미스트 제품'. /케어원 제공

공간 케어 전문기업 '케어원(CARE1)'이 클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깨꼬미(KEKOMI)'를 선보이며 공간 위생 관리 시장 공략에 나섰다. 단순한 해충 방제나 청소용품을 넘어 공간을 관리하는 행위 자체를 하나의 라이프스타일 경험으로 재해석하겠다는 전략이다.

깨꼬미는 '클린 리추얼(Clean Ritual)'을 브랜드 콘셉트로 내세운다. 공간 위생 관리를 귀찮고 반복적인 집안일이 아닌, 일상에서 자신을 돌보는 즐거운 습관이자 경험으로 바꾸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최근 소비자 사이에서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케어원은 공간 케어를 보다 쉽고 즐겁게 실천할 수 있는 제품과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감각적인 디자인과 실용적인 기능을 결합해 생활 공간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클린케어 제품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브랜드명인 깨꼬미는 케어원의 공식 캐릭터인 '깨꼼이'에서 출발했다. 깨꼼이는 깨끗한 1급수 환경에서 살아가는 수달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로, 공간을 깨끗하게 관리하고 보호한다는 브랜드 철학을 상징한다.

케어원은 해충 케어 설루션 제품 '초파리 트랩'과 '아웃도어 케어 미스트'도 선보였다.

초파리 트랩은 감각적인 디자인과 함께 초파리의 행동 특성을 반영한 유입 구조를 적용해 포획된 해충 노출을 최소화했다. 아웃도어 케어 미스트는 식물 유래 성분과 EWG 그린등급 원료를 사용했고, 천연 에센셜 오일을 함유해 야외 활동 시 피부와 주변 공간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아이와 반려동물이 있는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성을 고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