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삼화(000390)가 지난 11일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과 함께 '환경보건 취약계층 실내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환경유해인자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실내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차관, 남광우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 김정배 SP삼화 사업총괄(CBO)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SP삼화는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SP삼화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품질 프리미엄 수성 페인트 '아이럭스(iLUX)' 제품군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이럭스는 국내 대표 친환경 인증인 환경표지 인증 등을 획득한 친환경 제품이다.
김정배 SP삼화 사업총괄은 "환경보건 취약계층 실내환경 개선사업에 SP삼화가 14년 동안 참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80년간 사랑받은 SP삼화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으로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