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홍기획이 넥슨의 대표 지식재산권(IP) '메이플스토리'와 롯데그룹이 함께하는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 '메이플 어택 위드 롯데'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행사는 22일부터 6월 21일까지 약 한 달간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일대에서 열린다. 게임 속 세계관을 현실 공간으로 확장해 다양한 연령층이 일상 속에서 메이플스토리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의 대표 콘텐츠인 '버블샤워 이벤트'를 운영한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매 정각마다 대규모 비눗방울이 연출된다. 방문객들은 게임 속 분위기를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다.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트램펄린 기반 미니게임 '헤네시스 점프킹'을 비롯해 석촌호수 둘레길에서는 AR(증강현실)을 활용한 '보물 버섯 사냥 미션'이 진행된다. 미션을 완료하면 호텔 외식 상품권 20만원권, 롯데월드 1일 이용권, 유니클로 상품권, 메이플스토리 협업 과자 세트 등 경품 가운데 하나를 받을 수 있다.
석촌호수에는 메이플스토리 대표 캐릭터인 '주황버섯'을 형상화한 초대형 풍선을 설치한다.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에서는 메이플스토리 굿즈를 판매하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롯데 브랜들도 협업에 나선다. 롯데웰푸드는 꼬깔콘, 카스타드, 찰떡파이 등 메이플스토리 IP를 활용한 협업 제품을 출시한다. 유니클로는 롯데월드몰점을 포함한 전국 6개 매장에서 메이플스토리 캐릭터를 활용한 티셔츠·토트백 제작 서비스 '유티미(UTme)'를 운영한다.
롯데시네마는 6월 13일 메이플스토리 여름 쇼케이스 실시간 관람을 진행하고, 6월 14일부터 메이플스토리 극장판 애니메이션을 상영한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는 애니메이션 상영 기간 캐릭터 조형물 전시와 굿즈도 함께 판매할 예정이다.
대홍기획 관계자는 "참여형 콘텐츠와 몰입형 체험 요소를 통해 고객들이 마치 게임 속 세계에 들어온 듯한 환상적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