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의 여의도 '더현대 서울' 팝업스토어. /경동나비엔 제공

경동나비엔(009450)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638억원을 기록했다.

경동나비엔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4253억2000만원, 영업이익은 638억10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5%, 61.7% 증가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53.8% 오른 580억400만원으로 나타났다.

경동나비엔 관계자는 "북미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환율로 인한 효과와 불확실성 해소를 위한 비용 절감 노력도 실적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