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이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모두의 챌린지 방산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뉴스1

중소벤처기업부는 '모두의 창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현장 소통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국가가 지원하는 창업 인재 육성 플랫폼이다. 신청 마감은 15일 오후 4시까지다.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은 이날 광주과학기술원(GIST)을 방문해 기술 창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GIST는 인공지능, 반도체 등 첨단 기술 분야 성과를 바탕으로 기술 창업과 사업화가 활발한 이공계 특성화 대학이다.

노 차관은 "기술 창업은 미래 신산업을 이끌 핵심 동력"이라며 "청년들의 우수한 연구 성과와 아이디어가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을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가톨릭관동대학교를 방문해 '로컬창업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가톨릭관동대학교는 지역 자원과 문화·관광 콘텐츠를 연계한 로컬 창업 교육 프로그램과 창업 동아리 운영 등으로 지역 기반 창업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토크콘서트 참석자들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사례와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로컬창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 차관은 "로컬(지역) 창업은 단순한 창업을 넘어 지역경제를 살리는 핵심 동력"이라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다양한 기회를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창업, 성장, 도약 전주기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 차관은 강릉 대표 시장인 주문진수산시장을 찾아 전기설비와 구조물 등 수해 취약 요소도 확인했다. 아울러 상인들을 만나 대내외 환경 변화로 인한 애로사항과 상권 경쟁력 강화 방안 등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구매한 물품은 관내 취약 계층에게 전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