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 기업 100곳을 선정해 최대 1억원을 지원하는 '글로벌 소상공인' 육성 정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제품 개발과 마케팅,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며 소상공인 수출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연간 수출 실적이 3만불 이상인 기업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식품, 화장품, 패션, 생활용품 등의 관세, 통관 교육을 진행한다. 해외 판매를 위해 제품을 개선하고 현지화 전략 수립을 돕는다.
중기부는 수출 브랜드 디자인, 인증과 산업 재산권 취득을 위한 사업화 자금 최대 1억원을 지원한다. 글로벌 플랫폼 입점, 국제 박람회 참여 등 온·오프라인 판로 개척을 돕는다.
세부 내용은 소상공인 24 누리집((www.sbiz24.kr)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접수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