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수제화 브랜드 라피아르가 여행용 캐리어 시장에 진출했다.

라피아르는 2026년 봄·여름 시즌을 맞아 '26SS 보야지 캐리어'를 출시하고 20인치와 28인치 단품 및 세트 구성을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PC+ABS 혼합 소재를 적용한 하드케이스 구조로 내구성과 경량성을 동시에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와이드 핸들 구조를 적용해 이동 시 흔들림을 줄이고 주행 안정성을 높였다.

'26SS 보야지 캐리어'./라피아르

컬러는 '미드나잇 차콜'과 '블러쉬 핑크' 두 가지로 출시됐다. 기본 장착 휠 외에도 아이스블루, 선셋오렌지, 체스트넛 브라운, 어반카키 등 4종 컬러 휠을 별도 구매해 교체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기능이 적용됐다.

해당 제품은 인라인 스케이트 구조 베어링을 적용해 저소음 이동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라피아르는 수제화 브랜드로 출발한 이후 이동 관련 제품이라는 공통성을 기반으로 러기지 제품군으로 카테고리를 확장했다고 설명했다.

신제품은 공식 온라인몰과 주요 이커머스 채널에서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