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인텔릭스가 헬스 플랫폼 브랜드 SK매직의 신규 정수기 광고모델로 배우 변우석을 선정하고, 새 광고를 오는 18일 공개한다고 15일 밝혔다.
SK인텔릭스는 웰니스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 중인 가운데, 변우석 기용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선호도를 높이고 렌탈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핵심 사업 경쟁력을 소비자에게 직관적으로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측은 변우석이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인기를 얻으며 대세 배우로 자리잡은 점에 주목했다. 특히 그가 아이유와 함께 출연하는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왕실 차남 이안대군 역을 맡아 복귀하는 만큼, 극 중 이미지가 브랜드의 프리미엄 이미지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제품 출시도 맞물린다. SK매직은 오는 20일 미네랄 정수기 '투워터'를 시작으로 얼음정수기 'MEGA ICE' 등 신제품을 잇따라 선보일 예정이다. 회사는 변우석의 이미지를 활용해 제품 인지도와 선호도를 단기간 내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번 광고는 변우석이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과 일상을 담은 영상으로 구성됐다. "난 하나로 만족하지 않아" 등의 카피를 통해 하나의 정수기로 미네랄 워터와 퓨어 워터를 동시에 제공하는 '투워터'의 특징과 기술력을 강조했다.
또한 'Water is Magic' 슬로건을 통해 물이 일상 속 건강과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미치는 변화를 강조했다. 이를 통해 브랜드가 지향하는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을 전달하고 소비자 체감형 가치를 부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