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상조가 대한파크골프연맹과 오는 5월 25일 경북 포항시 북구 곡강파크골프장에서 '제2회 보람그룹배 전국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현재 참가자 모집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돌입했다.
전국파크골프대회는 보람그룹의 브랜드 철학인 '라이프 큐레이터'를 스포츠 현장에 접목한 행사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린다. 1회 대회는 동호인 간 경쟁과 교류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보람상조는 올해 대회의 참가 인원을 작년보다 약 200명 늘린 500명으로 확대했다. 최근 파크골프에 대한 관심 증가를 반영한 조치다. 상금과 혜택도 강화해 1위부터 5위까지 총 1000만원 상당의 상금을 수여하고,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도 제공한다.
지도자 양성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대한파크골프연맹은 오는 26일 대구테크노파크에서 '2026 파크골프 1급 지도자(심판) 이론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연맹 소속 2급 지도자 자격 보유자 및 취득 예정자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이론과 실기 평가를 거쳐 최종 합격자에게 1급 자격을 부여한다.
보람상조 관계자는 "지난해 보여준 뜨거운 관심에 보답하고자 올해는 참가 규모와 혜택을 대폭 확대했다"며 "파크골프의 대중화와 지도자 양성 지원에 힘써 시니어 세대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