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 MUSIC엔터테인먼트(장형식 대표)와 IRON ENM(황상철 대표)은 전략적 협업을 통해 아티스트 IP 확장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양사는 걸그룹 우아(WOOAH), 보이그룹 다이몬(DXMON), 신예 걸그룹 힛지스(HITGS)를 중심으로 각기 다른 콘셉트의 앨범 시리즈를 선보이며 멀티 트랙 IP 전략을 강화한다. 단순 음원 발매를 넘어 아티스트별 세계관 확장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핵심으로 한다는 설명이다.

걸그룹 '힛지스'

우아는 감성 프로젝트 'Wish With W: Vol.1'로 포문을 연다. 멤버 민서의 솔로곡 '하염없이 너만'을 시작으로, 멤버별 서사를 음악으로 풀어내는 방식이다. '하염없이 너만'은 오는 28일 발매되며, 팀은 5월 13일 데뷔에 맞춰 신곡 'WXW(Wish with W)'를 공개한다.

다이몬은 'HYPER LINK: Vol.1'을 통해 감정과 스토리를 '링크' 형태로 연결하는 실험적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타이틀곡 'SSS(She's Sweet and Sour)'는 사랑의 양면성을 표현한 곡으로, 중독성 있는 훅과 다이몬 특유의 에너지가 특징이다. 14일 발매되고, 후속작 'Vol.2'는 5월 중 공개할 예정이다.

힛지스는 'Things We Dream: Vol.1'로 꿈과 감정을 테마로 한 새로운 시리즈를 시작한다. 타이틀곡 'Cherry Blossom'은 봄의 설렘과 아련함을 담은 곡으로, 힛지스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트렌디한 사운드가 조화를 이룬다. 'Things We Dream: Vol.1'은 15일 공개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각 아티스트의 음악적 스펙트럼과 세계관을 확장하고,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의 접점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