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삼화(옛 삼화페인트(000390))가 새로운 기업 이미지(CI)를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CI는 창립 이후 약 80년간 축적해 온 '삼화' 브랜드 자산을 유지하면서 반도체·에너지 등 첨단 소재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을 반영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시인성을 고려한 서체를 적용해 종합 화학소재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 이미지를 강조했다는 것이다.
회사는 기존 도료 중심 사업에서 축적한 기술 기반을 바탕으로 반도체와 에너지 등 신소재 분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향후 ▲차세대 사업 육성 ▲미래 솔루션 창출 ▲글로벌 영향력 확대 등 3대 핵심 전략을 기반으로 사업 구조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