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중소기업 규제혁신 정부포상' 후보자 모집 포스터./중소기업 옴부즈만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9일 규제애로 발굴과 규제혁신 성과를 낸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2026년 중소기업 규제혁신 정부포상' 후보자 추천을 오는 5월 8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중소기업 현장의 규제 개선과 기업활력 제고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하기 위해 2022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포상 규모는 포장을 포함해 대통령 표창과 국무총리 표창 등 9점 내외로, 최종 훈격과 규모는 정부 협의를 거쳐 올해 9월 확정될 예정이다.

신청 접수는 중소벤처기업부 옴부즈만지원단 이메일과 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 요건과 절차 등 세부 내용은 중소기업 옴부즈만, 중소벤처기업부, 대한민국 상훈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포상은 기업 현장의 숨은 규제를 발굴·해소하는 데 기여한 개인과 기관을 대상으로 한다. 지난해에는 협력사 납품대금 연동 계약 기준 제정과 신산업 분야 핵심 규제 발굴 등에 기여한 공공기관 직원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이 수상했다.

최승재 옴부즈만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성장을 가로막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중요하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규제혁신과 기업활력 제고에 기여한 유공자를 적극 발굴해 공로를 격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