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가 B2B 전자상거래 기업 이상네트웍스와 중소·소상공인 금융지원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중기중앙회는 중소기업공제기금 등 주요 공제제도를 이상네트웍스의 B2B 전자상거래 플랫폼 이용 기업에 적극 홍보한다. 이를 통해 공제제도 가입을 확대하고, 중소·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중소기업공제기금은 1984년 도입된 국내 유일의 중소기업 전용 대출공제 제도다. 지난 41년간 약 39만개 중소기업에 14조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했다.
양측은 금융지원 사업 확대에도 협력한다.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와 유가 및 환율 급등으로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이 커진 상황을 고려해, 이상네트웍스의 B2B 플랫폼과 금융기관 협업 네트워크를 연계한 금융지원 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다.
이창호 중기중앙회 공제사업단장은 "국내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운영사 중 하나인 이상네트웍스와 적극 협력해 중소·소상공인들의 공제제도 접근성을 높이고 금융지원의 저변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