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004540)는 창립 60주년을 기점으로 제조 중심 경쟁력을 인공지능 전환(AX) 인프라로 고도화하고 기술·데이터 역량을 높여나가겠다고 6일 밝혔다.

60주년 인포그래픽./깨끗한나라 제공

최현수 깨끗한 나라 회장은 7일 창립 60주년을 앞두고 "생활 혁신 설루션 플랫폼 정체성을 더욱 구체화하고, 플랫폼으로 연결되고 데이터로 고도화되며 실행으로 증명되는 체계를 통해 다음 60년을 준비하겠다"라고 언급했다.

깨끗한나라는 제조 경쟁력 중심의 성장 기반에 AX를 핵심 인프라로 도입해 운영과 의사결정 체계를 고도화하겠다는 구상을 공개했다. AX는 단순 기술 도입을 넘어 기업 운영 방식을 개선하는 기반으로, 향후 사업 전반의 체질 개선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깨끗한나라는 1996년 이후 백판지 누적 생산량은 약 1042만t이고, 그간 선보인 생활용품 브랜드는 26개점이라는 사실도 공개했다.

현재는 약 50개국에 수출 네트워크를 형성했고, 약 1900억원 규모의 친환경 설비 투자도 진행해 제조 경쟁력과 환경 대응 역량도 구축하고 있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창립 60주년을 계기로 회사의 변화 흐름을 다시 정리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한층 명확하게 설정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