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아이닥 안경이 성장기 어린이 근시 진행 관리를 돕는 '올케어(All Care) 프로그램'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아이메트릭스' 안경테./명동아이닥안경 제공

체험단은 월 3명씩 3개월간 운영되며 총 9명을 선발한다. 이번 체험단은 렌즈 교체를 넘어 정기 점검과 착용 관리, 생활 습관 안내까지 포함해 관리 습관을 만드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성장기 어린이 근시는 도수 변화가 짧은 기간 높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올케어 프로그램에는 '자이스 마이오케어' 어린이 근시 관리 렌즈가 포함된다. 마이오케어는 중심부 시야는 선명하게 교정하고, 주변부에는 관리 목적의 기능성 설계를 적용했다. 렌즈 전면에 원형 링 형태의 구조로 교정 영역과 기능성 영역이 배치되고 성장기 근시 진행 관리에 도움을 준다. 다만 착용 시간, 정기 검사, 야외 활동, 디지털 사용 습관 등에 따라 개인차가 있다.

이번 체험단은 '아이메트릭스' 안경테도 지원한다. 안경테가 자주 내려가면 렌즈 중심 위치가 흔들려 적응이 늦어질 수 있다. 코 받침, 다리 각도 등 안정감을 갖춰 렌즈 중심을 일정하게 유지해야 수업 시간, 운동, 야외 활동 등 시야 안정에 도움이 된다. 아이 얼굴은 성장하면서 코 높이와 귀 위치가 변하므로 미세 조정할 수 있는 구조와 관리가 중요하다.

관심 있는 보호자는 ▲착용할 아이 생년월일 ▲현재 안경 도수 ▲아이 얼굴 사진 ▲체험단 지원 동기 등을 기재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명동 아이닥 안경 관계자는 "이번 체험단은 렌즈만 바꿔보는 이벤트가 아니라 검사와 착용, 습관까지 함께 점검하며 근시 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