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부터) 보람컨벤션 이경훈 본부장과 김원대 대표, 전국금속노동조합 울산지부 현대글로비스울산지회 최지훈 사무장과 박소영 총무부장. /보람그룹 제공

국내 대표 상조기업 보람그룹의 마이스(전시·컨벤션) 계열사 보람컨벤션은 전국금속노동조합 울산지부 현대글로비스울산지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회 조합원 및 직계가족을 대상으로 고품격 연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글로비스울산지회 소속 약 1600명의 조합원은 보람컨벤션의 다양한 행사 서비스를 할인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웨딩 서비스 할인 ▲총회·기념식 등 대형 행사 맞춤형 컨설팅 ▲소규모 회의·세미나 지원 ▲케이터링 출장 서비스 등이다.

보람컨벤션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울산 지역 대표 행사 공간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지역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지역 상생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보람컨벤션 관계자는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겠다"며 "다양한 단체 및 기업과 협력해 보람컨벤션만의 고품격 서비스를 보다 많은 시민이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람그룹은 보람컨벤션을 비롯해 보람상조, 비아생명공학, 보람바이오 등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고객의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라이프 큐레이터'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보람컨벤션은 차별화된 테마 웨딩홀과 맞춤형 연회 서비스를 앞세워 울산·경남 지역 프리미엄 웨딩, 행사 시장을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