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 '2025 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 부스./경동나비엔 제공

경동나비엔이 지난해 영업이익 144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8.7% 늘어난 수치다.

경동나비엔은 지난해 매출 연결 기준 매출 1조5029억원, 영업이익 1441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1%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903억원으로 1년 새 27.3% 줄었다.

경동나비엔은 보일러, 온수기, 환기 시스템, 스마트 홈 시스템 등을 주력으로 생산하는 회사다. 콘덴싱 보일러 기술력을 토대로 국내외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다. 미국과 중국 등 해외시장을 공략하며 해외 판매 비율을 확대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