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세라젬 조용준 미래전략추진단장, 이경수 대표이사 사장, 다비치안경체인 김봉건 상임대표, 박상권 매니저./세라젬 제공

세라젬은 다비치안경체인과 차세대 헬스케어 서비스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각 사가 보유한 전문 기술력을 결합해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됐다.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멤버십 혜택 연계 방안을 모색하고, 전국 주요 매장을 활용해 맞춤형 건강 솔루션 구현을 검토할 방침이다.

세라젬과 다비치안경체인은 이번 협약에 따라 ▲오프라인 웰니스 거점 및 고객 경험 공간 구축 ▲고객 가치 극대화를 위한 마케팅 협력 ▲차세대 헬스케어 서비스 및 솔루션 공동 개발 ▲오픈 이노베이션 및 미래 성장 동력 공동 발굴 등을 추진한다.

세라젬 관계자는 "헬스케어 기술을 고객의 일상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협업을 통해 기술과 데이터, 공간과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통합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다비치 관계자는 "전국 매장을 기반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해 온 다비치의 강점과 세라젬의 헬스케어 전문성이 만나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