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셀트론 순환 체어, 메디스파 프로, 파우제 M10, 파우제 M8 Fit. /세라젬 제공

세라젬은 자사 주요 헬스케어 제품 4종이 미국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미국 굿디자인 어워드는 1950년 미국 시카고 아테네움 박물관이 제정한 세계 최고 권위의 디자인 시상식으로, 혁신성·심미성·기능성·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번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세라젬은 휴식가전 ▲파우제 M8 Fit ▲파우제 M10, 혈액순환 개선 의료기기 ▲셀트론 순환 체어, 홈 뷰티 디바이스 ▲메디스파 프로 총 4개 제품이 본상을 수상했다. 의료기기, 휴식가전, 뷰티까지 홈 헬스케어 영역 전반을 아우르는 세라젬의 디자인 경쟁력이 세계 무대에서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파우제 M8 Fit'은 프리미엄 휴식을 제안하는 '품위있는 안식처' 콘셉트를 바탕으로, 기존 안마의자의 기능 중심 이미지를 넘어 조형미와 공간의 조화를 강조한 디자인을 구현한 제품이다. 프리미엄 안마의자 '파우제 M10'은 '은은한 품격'이라는 콘셉트 아래 세라젬의 디자인 철학을 보다 절제된 형태로 담아낸 모델이다.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는 '셀트론 순환 체어'는 의료기기의 기능성과 일상 가구의 심미성을 결합한 디자인으로, 세라젬의 디자인 모토인 '심플 퍼펙션'을 대표적으로 구현한 제품이다. 메디스파 프로는 전문가 수준의 스킨케어를 가정에서도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된 홈 뷰티 디바이스로, 기능성과 함께 인테리어 오브제로서의 완성도를 높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세라젬 관계자는 "이번 굿디자인 어워드 수상은 단순한 외형을 넘어, 사용자의 생활 공간과 경험까지 고려한 세라젬의 디자인 철학이 글로벌 시장에서 공감대를 얻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술과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는 홈 헬스케어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