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닥 안경의 프리미엄 큐레이션 존 '에디터스 초이스. /아이닥 안경 제공

아이닥 안경이 매장 내 프리미엄 큐레이션 존 '에디터스 초이스(Editor's Choice)' 운영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에디터스 초이스는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최신 상품을 합리적인 조건으로 제안하는 서비스형 코너다. 까르띠에를 포함한 최상위 명품 안경테와 명품 선글라스, 프리미엄 스포츠 고글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에디터스 초이스는 일반적인 세일 코너와 운영 목적에서 차별화를 뒀다. 이월 상품이나 저가 제품을 대폭 할인하는 방식이 아니라, 최신 트렌드 제품을 선별해 일정 기간 한정으로 전시하는 큐레이션형 서비스다. 아이닥 안경은 진열 상품을 15일 단위로 교체하며, 매 회차 신상품 위주의 라인업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안경테, 선글라스, 스포츠 고글 등 다양한 카테고리를 혼합 편성해 고객이 일상용과 활동 목적형 아이웨어를 한 공간에서 비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브랜드 구성을 고정하지 않고 회차별로 랜덤 편성해, 방문 시점에 따라 새로운 제품 조합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아이닥 안경 관계자는 "단순한 할인 코너가 아니라, 프리미엄 아이웨어를 선별해 제안하는 큐레이션 서비스"라며 "기존 고객이 최신 명품 아이웨어를 보다 합리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 주기를 짧게 설정하고, 제품 구성 역시 최상위 라인 중심으로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