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홈쇼핑이 설 명절을 맞아 '대한민국 식품명인'의 상품을 한자리에 모은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대한민국 식품명인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우수한 전통식품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운영하는 제도다. 식품 분야에 20년 이상 종사한 사람 등을 대상으로 정통성, 계승 가치 등을 평가해 선정한다.
공영홈쇼핑은 설을 앞두고 26일부터 3주간 식품명인 14인의 상품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식품명인 대전' 특집 방송을 마련했다. ▲오희숙 명인의 '전통부각' ▲문은희 명인의 '진명란' ▲박미희 명인의 '도미솔김치' ▲이금선 명인의 '가자미식해' ▲최명희 명인의 '안동제비원 메주' ▲김규흔 명인의 '영양바'등을 판매한다.
공영홈쇼핑은 2015년 개국 이래 우리 전통 먹거리의 판로 지원을 위해 식품명인의 상품을 꾸준히 발굴해 왔다. 지난해에는 전통장, 김치, 젓갈, 한과, 곱창김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700억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했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요리 경연 프로그램에서 비롯한 미식 열풍에 힘입어 식품명인의 상품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명인의 비법이 담긴 우리 먹거리와 함께 풍성한 명절 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