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웹은 자사몰을 운영하는 고객사들의 누적 거래액이 7조원을 넘어섰다고 15일 밝혔다.
아임웹은 2020년 누적 거래액 1조원을 달성한 이후 2023년 3조원, 지난해 6조원을 기록했다. 누적 거래액 1조원을 달성하는 데 걸린 시간이 짧아지고 있다. 다양한 업종에서 거래가 이어져 최근 5년간 연평균 34%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아임웹은 별도의 개발 지식 없이도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는 서비스로 출발해, 현재는 브랜드 운영 전반을 지원하는 통합 솔루션으로 확장했다. 주문과 결제부터 데이터 기반 마케팅과 고객 관리까지, 자사몰 운영에 필요한 기능과 인프라를 고도화했다.
아임웹으로 자사몰을 운영하는 브랜드 중에는 연 매출 규모가 수십억원대를 기록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식품 브랜드 '마담주'와 수제 디저트 브랜드 '몬트쿠키'는 자사몰 매출 비중이 각각 90%, 80%를 달성했다. 화장품 브랜드 '유아른'은 45%를 상회하는 재구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수모 아임웹 대표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제품과 데이터, 조직 전반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통해 브랜드의 다음 성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