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 중인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서 자사 전시관에 국내외 다양한 분야의 주요 인사들이 잇달아 방문했다고 9일 밝혔다.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을 포함해 국회, 문체부 등 공공기관 관계자는 물론 삼성·LG·현대건설 등 재계 주요 인사들이 현장을 찾았다. 특히 '디커플링(Decoupling)'의 저자 테이셰이라 교수 등 학계 전문가들도 방문해 세라젬의 주거형 헬스케어 모델을 살폈다.
류 차관은 세라젬의 'AI 웰니스 홈'을 관람하며 인공지능(AI) 기술의 헬스케어 접목과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다수의 일반 관람객도 방문했다.
세라젬 전시관은 의료기기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주거형 헬스케어 모델'로 구성됐다. 가전 자동화에 집중한 기존 모델과 달리 헬스케어를 중심에 둔 생활 공간이라는 점을 내세웠다.
세라젬 관계자는 "공간별 제품과 기술이 사용자 상태를 인식하고 유기적으로 연결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러운 건강 관리를 돕는 'AI 웰니스 홈'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