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 4겹 순수 프리미엄 AI 광고 이미지./깨끗한나라 제공

깨끗한나라는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신사업 확대에 초점을 맞춘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

내년 창립 60주년을 앞둔 깨끗한나라는 젊은 리더 전진 배치를 통해 조직의 실행력과 의사 결정 속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인사를 단행했다.

앞서 최현수 대표가 회장으로 자리로 옮긴 이후 이번 인사가 진행됐고, 이동열 부사장이 단독대표로 선임됐다. 그는 재무·경영 관리 분야에서 전문성과 조직 재정비 역량을 인정받아 중장기 전략 수행을 이끌 적임자로 지목됐다.

총괄사업부장 최정규 상무 체제 아래 주요 조직도 재정비했다. 하보영 마케팅실장이 HL사업부장으로 선임됐다. 소비자 인사이트 기반 브랜드 전략과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확대할 방침이다.

PS사업부는 설비·운영 유지에 필요한 소모성 자재(MRO) 분야 전문가인 전성구 상무를 외부 영입해 B2B(기업과 기업 간 거래) 사업 확장을 주도한다. 경영관리본부는 최성 전무가 본부장직을 맡는다. 재무 안정성과 자원 운영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미래전략실은 박경환 상무가 인사기획실장을 겸직하며 전략·HR·자산 관리 기능을 통합해 조직 운영의 일관성과 전략 정합성을 강화한다. 기술혁신연구소 한기영 소장은 상무로 승진해 미래 기술 기반 사업 확대에 힘을 싣는다. 청주공장은 강희진 상무가 유임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단순한 보직 조정이 아니라 회사의 다음 10년을 준비하기 위한 리더십 포트폴리오 재정비이며 젊은 리더 중심의 조직 에너지를 강화하는 전환점"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