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중소벤처기업부 제공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을 만나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해 정책적·재정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기부는 한 장관이 서울 광화문 인근에서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과 간담회를 열고 청년창업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기업가정신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세계 기업가정신 주간에 앞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서 한 장관은 재단의 기업가정신 교육과 연구 사업 등 주요 사업 현황을 살폈다. 특히 ▲전 국민 기업가정신 문화 확산 기반 조성 ▲도전적 청년 창업가의 발굴 및 육성 ▲민관 협력을 통한 창업 생태계 선순환 구축 등을 들여다봤다.

한 장관은 "기업가정신은 혁신과 성장의 근간이며 청년들이 마음껏 도전할 수 있는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정부의 책무"라며 "민간과 긴밀하게 협력해 기업가정신을 확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