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19일부터 21일까지 충북 영동군 하상주차장에서 '2025 전통시장 청년상인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전국 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 활동하는 청년 상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수제품을 선보이고 소비자와 소통하는 장이다. 젓갈, 막걸리 같은 영동 전통시장의 특산품도 만날 수 있다.
현장에서는 꽃꽂이 체험, 키링 인형 만들기 같은 즐길 거리부터 다양한 먹거리까지 준비돼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도 함께 즐기기 좋다. '청년상인 우수제품 홍보관'을 통해 태안 감태, 광주 양갱, 아크릴 키링, 애완동물 디퓨저 등 전국의 우수한 청년상인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축제 분위기를 더하는 공연도 이어진다. 영동국악엑스포와 연계해 난계 국악단과 세계문화 공연이 펼쳐지고, 19일에는 트로트 무대, 20일에는 청년 뮤직페스티벌,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폐막 공연이 마련돼 있다.
최원영 중기부 소상공인정책실장은 "이번 축제는 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 활동 중인 청년 상인의 다양한 제품을 경험할 기회"라며, "이를 기회로 청년 상인 제품에 대한 인식이 새로워지고, 청년상인들의 판로가 넓혀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