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티알은 폐기능검사기 '더 스피로킷(The Spirokit)'이 2025 국제 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KHF2025)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 /티알 제공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티알은 폐기능검사기 '더 스피로킷(The Spirokit)'이 2025 국제 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KHF2025)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KHF는 2014년부터 대한병원협회와 메쎄이상이 주최해 온 국내 최대 디지털 헬스케어 박람회다. 의료기기, 병원설비, 헬스테크 등 병원의료산업 전 분야의 기업들이 참여하며, 매년 전시 기업 중 약 10개 혁신 제품을 선정해 혁신상을 수여한다.

올해 혁신상을 수상한 '더 스피로킷'은 인공지능(AI) 기반의 폐기능검사기다. AI가 검사 결과를 자동으로 판독하고 분석해 비전문의도 폐질환을 손쉽게 진단할 수 있게 한다. 앞선 2024년 특허청 우수발명품,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