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공제기금 3.3% 더드림 가입이벤트. /중기중앙회 제공

중소기업중앙회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중소기업공제기금에 가입하는 고객에게 연 0.3%포인트(P) 우대금리를 더해 만기이자 3.3%를 주는 '더드림 가입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최근 시중은행 적금 금리가 하락하는 가운데 중소기업이 만기 시 연 3.3% 고정금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금리 혜택을 강화하고, 공제기금 가입을 통해 향후 자금 필요시 활용 가능한 대출 기반을 중소기업 스스로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시행된다.

공제기금은 '중소기업협동조합법'에 따라 1984년 도입된 제도다.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 납부한 부금과 정부 출연금으로 조성된 자금을 재원으로 해 부도매출채권대출, 어음·수표대출, 운영자금대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가입자는 신용등급에 따라 부금잔액의 최대 3배까지 평균 연 5.5% 금리로 신용대출을 이용할 수 있다. 대출한도가 부족하면 잔액의 최대 10배까지 연 4.25% 금리로 부동산 담보 대출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지자체 이차보전 지원을 통해 추가로 최대 2%P까지 금리 부담을 낮출 수 있다.

공제기금 가입 및 대출 신청은 중소기업중앙회 고객센터, 홈페이지, 모바일 앱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