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 뉴패러다임 배상승 공동대표, 첫장컴퍼니 유현선 이사, 강재혁 이사, 장원봉 대표, 김수경 이사, 뉴패러다임 박제현 공동대표. /뉴패러다임 제공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가 온라인 장례 플랫폼 '첫장'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첫장컴퍼니에 시드 투자를 했다고 27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첫장컴퍼니는 장지 검색, 비교, 거래는 물론 납골당 양수도, 장지 구독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온라인 장례 플랫폼 서비스 '첫장'을 운영한다. 사용자는 지역, 예산, 시설 조건에 맞춰 장지를 검색하고, 실거래가, 시설 사진, 위치 정보를 확인한 뒤 안전 결제 시스템으로 계약할 수 있다.

첫장컴퍼니의 장원봉 대표는 전 교원라이프 부서장 출신으로 국내 메이저 상조회사 근무 경력과 IT 서비스 분야 경험을 갖췄다. 핵심 구성원 역시 서비스 기획, 마케팅, 운영, 법률 등 각 분야의 경력을 갖췄다.

박제헌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대표는 "첫장컴퍼니는 초고령사회가 직면한 장례·장지 문제를 디지털로 풀어내는 전문 팀"이라며 "시장성과 더불어 사회·환경적 가치까지 담은 비즈니스 모델과 팀 역량이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줬다"고 투자 배경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