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페인트(000390)가 올 상반기 매출 3108억원, 영업이익 46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3.8%, 영업이익은 70.5% 감소했다. 건설 경기 침체와 고환율 기조가 이어지면서 영업이익에 악영향을 미쳤다.

삼화페인트 측은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성 확보를 위해 신규 사업과 아이템 연구개발에 집중하고 있다"며 "경쟁사와 차별화된 아이템을 순차적으로 선보여 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