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13일 '소비 활성화 TF' 2차 회의를 열고 전국에서 추진 중인 소비 진작 프로그램의 성과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소비 활성화 TF는 중기부 차관을 중심으로 중기부 본부·지방청·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해 전국 릴레이 소비 캠페인과 행사 확산을 주도하기 위해 구성된 TF다.
이번 회의는 지난 7월 30일 출범한 TF의 현장 활동을 점검하고, 효과적인 소비 진작 사례를 지속적으로 확산하기 위한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방중기청·공공기관 협업의 소비 촉진 캠페인 사례, 릴레이 소비 활성화 행사 현황, 골목형 상점가 확대 추진, 지역별 협의체 운영 현황 등이 공유되었으며, 특히 실효성이 검증된 우수사례의 경우 TF 차원에서 전파 및 공유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노용석 중기부 차관은 "TF 출범 이후 지방청과 공공기관의 신속한 실행으로 소비 활성화 캠페인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특별재난지역과 인구 감소 지역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한 TF의 소비 촉진 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