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네에서 앤디워홀까지' 전시가 누적 관람객 30만명을 돌파했다.

16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세종미술관에서 열린 '모네에서 앤디워홀까지' 전시회에서 관람객들이 명화를 관람하고 있다. /뉴스1

문화콘텐츠 전문기업 가우디움어소시에이츠는 세종문화회관과 공동 주최한 이번 전시가 지난 2년간 경주, 부산, 제주, 서울로 이어진 4개 도시 순회에서 총 30만명의 관람객을 동원했다고 31일 밝혔다.

'모네에서 앤디워홀까지'는 서양미술사 거장들의 대규모 명화 전시회다. 아프리카 공화국의 국립미술관인 요하네스버그 아트 갤러리(Johannesburg Art Gallery)의 소장품 143점을 '서양 미술 400년, 명화로 읽다'라는 주제로 선보였다.

전시회는 2024년 12월 경주 예술의전당에서 시작된 이후 부산문화회관, 제주현대미술관, 세종문화회관으로 이어졌다. 전국 국공립 미술관 4곳을 18개월 동안 순회한 이번 전시는 오는 8월 31일 막을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