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팬덤중계 출연진./티빙 제공

국내 OTT 플랫폼 티빙이 신규 서비스 '같이볼래?'-'팬덤중계'의 8월 첫 주말 KBO 리그 경기 출연진을 29일 공개했다.

'팬덤중계'는 KBO리그 주요 경기에 각 팀을 대표하는 진행자가 참여해 실시간 응원과 해설을 전하는 야구 콘텐츠다. 매주 주말 '티빙톡'으로 이용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다음 달 2일 진행되는 3회차 방송은 LG와 삼성, 롯데와 키움 두 경기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LG 트윈스 경기에는 3주 연속 선발로 팬심을 자랑하는 그룹 스윗소로우의 리더 인호진이, 삼성 경기에는 개그맨 김대성이 함께한다.

같은 날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맞대결에는 농구 해설위원 조현일과 키움 히어로즈의 우승을 기다리는 스트리머 키다리맨이 중계진으로 나선다.

이튿날에는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팬덤중계'로 방송된다. 한화 경기에는 팬들의 지지를 받는 유튜버 독수리부부가 출연하고, KIA 경기에는 개그맨 김범용과 서동욱이 나선다. 이들은 각 팀을 대표해 마이크를 잡고, 생동감 있는 입담과 해설로 야구 팬을 만날 예정이다.

티빙은 "'팬덤중계' 콘텐츠 몰입감을 높이기 위해 해설과 응원이 주 화면에 어우러지도록 사용자 경험(UX) 등을 설계했다"며 "각 주차별 '팬덤중계'의 경기와 출연진 정보는 티빙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