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이 13일 오전 재계 총수, 주요 경제단체장들과 이재명 대통령을 만난다.
중소기업중앙회는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제인협회, 대한무역협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6단체 중 한 곳이다.
김기문 회장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표하는 역할로 이날 회동에 참석한다.
김 회장은 내수침체, 트럼프발 미 관세 폭탄 등 불안정한 국내외 경영 환경 속 중소기업, 소상공인 성장을 위한 경제 정책을 요청할 것으로 예측된다.
최근 김 회장은 '중소기업, 대통령에게 바란다'는 설문, 논평 등을 통해 "새 정부가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확대와 공정한 거래 환경 조성으로 내수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달성했으면 한다"고 밝힌 바 있다.
김 회장은 또한 지속가능한 일자리 마련과 제조업의 부흥, 양극화 해소를 통해 '중소기업 중심 경제구조로의 대전환'의 필요성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