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그룹이 상조 산업 고도화와 지속 성장 차원에서 신규 임원 7명을 영입했다고 30일 밝혔다.
▲보람종합건설 우경호 대표 ▲보람바이오 장승훈 대표 ▲보람그룹 HR총괄 정민호 상무 ▲재무혁신담당 천현진 이사 ▲F&B사업총괄 김형래 상무 ▲사업기획총괄 김현수 상무 ▲마케팅총괄 정원화 상무 등이다.
1991년 보람상조개발을 설립한 보람그룹은 국내 상조 산업 성장을 이끌고 있다. 보람그룹은 이번 신규 임원 영입을 통해 상조의 신시대를 주도하고, 새로운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해 토털 라이프케어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