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깨끗한나라 임직원들과 MZ세대 이용자 50여 명이 서울 성동구에서 개최한 '서울숲 벚꽃 플로깅'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깨끗한나라 제공

깨끗한나라 임직원들과 MZ세대 고객들이 9일 '벚꽃 플로깅' 캠페인에 참여했다. 플로깅 행사 이후에는 직무와 진로 고민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깨끗한나라는 지난 9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 일대에서 2030 MZ세대 고객들과 함께하는 '벚꽃 플로깅(조깅하며 쓰레기 수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서울숲 벚꽃 플로깅' 행사에는 깨끗한나라 임직원과 MZ세대 고객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플로깅 키트를 활용해 플라스틱, 일회용품, 음식물 등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직접 수거했다.

직무·진로에 대한 자유로운 소통 시간도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임직원들과 기업문화, 직장 생활 노하우, 직무에 대한 궁금증을 자유롭게 나누는 '꿀팁 토크'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