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콘텐츠 제작·유통 기업 크릭앤리버엔터테인먼트(크릭앤리버엔터)가 글로벌 콘텐츠 번역·현지화 서비스 제공업체인 크리포터와 글로벌 콘텐츠 시장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크리포터는 AI 기반 번역 기술과 전문 인력의 협업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다국어 번역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크릭앤리버엔터의 다양한 웹툰 콘텐츠는 크리포터의 번역·현지화 설루션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크릭앤리버엔터는 네이버 웹툰 '사채왕의 천재손자', '꿈에서 자유로', 카카오페이지 '뉴비가 너무 강함' 등을 연재하고 있다.
크릭앤리버엔터 관계자는 "고품질 번역·현지화 서비스는 글로벌 콘텐츠 산업에서 필수적인 요소"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경쟁력 있는 글로벌 콘텐츠 제작과 신속한 유통 서비스를 하겠다"고 말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글로벌 콘텐츠 유통 채널을 확대하고 새로운 시장 개척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