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서울대 푸드테크 최고책임자과정(FTCXO)'이 제8기 모집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과정은 2021년 시작되어 푸드테크 분야의 창발가 네트워크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한국푸드테크협의회와 협력해 'K-푸드테크 세계 주도'를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푸드테크 사업화에 관심 있는 학계, 산업계, 관계를 대상으로 최고 수준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푸드테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더라도, 이와 연계 가능한 모든 분야의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다.
지금까지 6개 기수를 통해 250명 이상의 창발가를 배출했으며, 오는 2월에는 40명의 7기 수강생이 추가로 수료를 앞두고 있다.
제8기 과정은 푸드테크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사업화 경험에 초점을 맞춘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특히 서울대 교수진 중 창업과 사업화 경험이 있는 전문가들을 강사로 초빙, 실질적이고 심도 있는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대는 FTCXO를 통해 배출한 동문 네트워크가 푸드테크 분야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고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 2월에는 '서울대 푸드테크 최고책임자과정 총동창회'가 공식 출범, 수료생의 지속적인 네트워킹과 푸드테크 생태계 발전을 지원하고 있다.
서울대 푸드테크센터는 FTCXO 외에도 '푸드테크 계약학과'(석사과정)와 '푸드테크 사업화 교육'(단기 교육)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대상별로 차별화된 푸드테크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제8기는 오는 2월 10일까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한국푸드테크협의회 회원사에는 수강료 일부 감면 혜택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