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인사관리(HR) 플랫폼 '플렉스(flex)'가 SaaS(Software as a service)의 패러다임 전환을 선언하며 'Software as a Service'에서 'Service as a Software'로의 진화를 예고했다.
플렉스는 기존의 'Software as a Service'가 소프트웨어 제품 중심의 비즈니스를 뜻한다면, 'Service as a Software'는 어떤 수단으로든 고객의 HR 문제를 해결하는 서비스 비즈니스로의 도약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플렉스 장해남 대표는 신년을 맞아 '2025 얼라인먼트 데이(Alignment Day)'에서 이 같은 비전을 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플렉스는 'Service as a Software'라는 패러다임 전환의 핵심 요소로 ▲근태·급여 관리 자동화로 시작해 전자계약, 성과관리, 비용관리까지 아우르는 기능을 내세운 독보적 서비스 범위 ▲HR 컨설턴트, 창업가, 대기업·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비상장 스타트업) 출신의 HR·급여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 그룹 구독 서비스 ▲AI·머신러닝 등 첨단기술과 플렉스가 축적해 온 약 100만 누적 사용자의 방대한 HR 데이터 간 결합 등 세 가지를 내세웠다.
제품·사람·첨단기술 등 어떤 수단으로든 고객의 HR 문제 해결하는 서비스로 진화하자는 포부를 담았다.
장 대표는 "본질은 처음부터 '문제 해결'에 있었다"면서 "'Service as a Software'라는 전환적 관점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혁신하자"며 전 구성원과 함께 각오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