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 보안기업 플랜티넷(075130)의 100% 자회사 플랜티엠은 삼성전자(005930)의 신형 태블릿 '갤럭시 탭 S10 시리즈'에 자사의 잡지 스트리밍(실시간 재생) 서비스 '모아진(moazine)' 애플리케이션(앱)이 선탑재됐다고 7일 밝혔다.

모아진은 1600여 종의 국내외 잡지 중 나의 취향 및 성향에 맞는 잡지를 인공지능(AI)으로 추천받아 볼 수 있는 서비스다. 쉽게 말해 디지털 잡지 플랫폼이다.

플랜티엠이 국내외 1600여종의 잡지를 실시간 스트리밍 형식으로 볼 수 있는 '모아진' 을 삼성전자에 선탑재했다고 밝혔다. /모아진 캡처

회사는 향후 AI 통번역 기능 및 음성 자동 변환(TTS) 기술 등을 지속 업데이트하며 새로운 잡지 콘텐츠 소비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협업을 기념해 갤럭시 탭 S10 시리즈(Tab S10+, Tab S10 Ultra)를 구매한 고객은 모아진 국내+해외 6개월 무료 구독권을 통해 별도의 비용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황창연 플랜티엠 대표는 "모아진은 단순한 잡지 스트리밍 앱을 넘어, 한국잡지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잡지 발행사들과 디지털 콘텐츠의 새로운 생태계를 구축하는 상생 파트너로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데일리 콘텐츠 강화와 쇼핑 플랫폼 연계를 통해 잡지 산업과 상생하는 혁신적인 플랫폼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