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질환 진단·치료 전자약 플랫폼을 운영하는 헬스케어 스타트업 리솔(LEESOL)은 삼성전자(005930)의 웨어러블 기기와 연동 가능한 '슬리피솔 바이오'(Sleepisol Bio) 앱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슬리피솔 바이오' 앱은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슬리피솔 바이오 앱은 삼성 헬스 SDK(Software Development Kit)를 이용한 실시간 바이오 피드백 설루션이다. 스마트폰, 스마트 워치와 실시간 연동해 수면 추적, 집중력 테라피(요법) 등을 제공한다.
이번 앱 출시로 인해 삼성전자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삼성 헬스' 사용자는 자신의 신체, 수면 데이터를 동의 하에 '슬리피솔 바이오' 앱과 연동할 수 있다.
리솔 권구성 대표는 "삼성 헬스에서 수집되는 원시 데이터를 수집, 설루션화한 '슬리피솔 바이오' 앱을 통해 국민 건강 관리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했다.
리솔 '슬리피솔 바이오' 앱은 사용자의 심박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개개인에게 적합한 테라피 기능을 제공한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앱에 수면을 기록하고 수면 점수를 자동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개인의 일주기 리듬에 맞추어 수면 시에는 수면을 돕는 기능이 기상 시에는 기상을 돕는 기능이 일상 중에는 편안한 휴식과 스트레스를 저감해 주는 기능이 각각 자동으로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