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이 식약처 인증 의료기기 '세라젬 밸런스' 이온수기를 정식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정가는 339만원. 출시를 기념해 일시불 기준 40만원 할인된 299만원에 판매한다.
세라젬 밸런스는 전기분해를 통해 산성도(pH) 8.6~9.5의 알칼리 이온수를 생성해 소화불량, 위산과다, 위장 내 이상발효, 만성 설사 등 4대 위장 증상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pH 단계, 온도, 출수량 등을 사용자별로 설정할 수 있으며 하루 동안 어떤 종류의 물을 얼마나 마셨는지 추적하는 등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물인터넷(IoT) 앱을 연동해 개인별 음용량 리포트를 제공하며 음용 시간 알림 기능 등을 추가해 사용자의 생활 패턴에 최적화된 건강한 식수 습관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세라젬 밸런스는 더욱 신선한 상태의 물을 제공하기 위해 직수 시스템 등 다양한 기술이 적용됐다. 냉·온·정·알칼리수 모두 직수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물이 지나가는 직수관은 전해수로 주기적으로 세척하고 물이 나오는 코크는 UV-C 파장을 통해 5일 주기로 자동 살균된다.
또, 정수기 위생 관리에 가장 중요한 필터는 4단계의 복합 나노 기술을 통해 중금속, 박테리아 등 각종 유해 물질을 제거하는 등 위생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세라젬 관계자는 "세라젬 밸런스는 26년간의 헬스케어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건강한 물'에 집중한 제품"이라며 "건강한 식수 습관 생활화를 통해 온 가족의 위장 케어와 건강한 일상을 만드는데 기여하는 제품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